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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입력 : 2008.02.07 20:40|수정 : 2008.02.07 20:40
<8뉴스>
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설날 장사 씨름 대회에서 한승민 선수가 백마·거상 통합장사에 등극했습니다.
한승민 선수는 결승에서 다섯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영웅 선수를을 2대0으로 누르고 18개월 만에 꽃가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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