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농약 만두' 파문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냉동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농약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검역 단계에서 일정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된 경우 수입업자나 제조업자에 대해 원재료에 문제가 없는지 생산 단계까지 추적조사를 하도록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수입품 검역 검사는 통상 수입 야채 등의 경우 표본조사를 통해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넘는지 조사하지만, 냉동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미생물이나 첨가물 검사 등 위생상 피해가 높은 항목을 우선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