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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일부 지하화"

조제행

입력 : 2008.02.07 09:20


유럽을 방문하고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변북로와 올림픽 대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해 한강변에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독일 함부르크 지역의 하천 개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도심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융합해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서울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해 생기는 지상 공간에 시민들이 문화와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조만간 대상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도심지역과 한강변 지역의 연계가 강화되면 한강변이 문화,상업,주거기능을 갖춘 서울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