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양국 정부 공동조사단이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중국 톈양식품 가공공장을 방문해 검사를 벌였으나 제조과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6일 양국 공동조사단이 5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냉동만두 생산과정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나 제조과정에 이상이 없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브리핑을 통해 톈양식품 가공공장을 참관한 결과, 공장이 청결하고 말끔했으며 야채 및 고기 세척부터 냉동, 포장까지 모든 생산과정에서 이상한 현상은 어떤 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부처별로 1명씩 모두 4명으로 구성된 일본 조사단은 본국으로 귀국하면 이번에 톈양식품 가공공장에서 수집한 정보와 자료에 대해 추가 정밀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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