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등 세계적인 명사들에게 초월명상법을 전파한 인도의 종교지도자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가 6일 네덜란드의 블로드롭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마하리시의 정확한 출생연도는 알려지지 않아 사망 나이는 대략 91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하리시가 설립한 초월명상운동의 보브 로스 대변인은 "마하리시가 평온한 모습으로 숨졌으며 노환이 사망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하리시가 창안한 힌두식 마인드 컨트롤인 초월명상법은 지난 1968년 비틀스가 인도의 수행자 마을을 방문하는 등 명사들의 참여로 전세게에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