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일 아프리카 차드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에 무력 충돌이 벌어짐에 따라 현지 프랑스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현지 교민 10명을 우선 인근 가봉의 프랑스군 기지로 긴급 대피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차드에 우리 공관이 없어 현지 한인회, 주 차드 프랑스 대사관 등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태가 악화될 경우 현지에 남아 있는 교민과 여행객 등 28명을 인근 국가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4일 자로 차드를 여행경보 2단계 조치인 여행 자제국으로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