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오늘(4일) 차명계좌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는 이해규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전,현직 임원 5-6명을 더 불러, 차명계좌 개설 경위와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차명계좌를 가진 전현직 임직원의 수가 2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해규 부회장은 오늘 아침 한남동 삼성특검에 출두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특검 수사에 대해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