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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노벨상 메달 도난사건 용의자 검거

김광현

입력 : 2008.02.03 16:24


미제사건으로 종결됐던 인도 타고르의 노벨문학상 메달 도난 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방글라데시에서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수도 다카 아짐푸르지구의 한 가정집을 급습해 타고르 메달 도난사건의 주범과 연계된 용의자 한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라티 대학 박물관에 보관중이던 타고르의 노벨상 메달은 지난 2003년 3월 그의 시계와 진귀한 명화 몇 점 등과 함께 도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