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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다가구주택서 화재…70대 노부부 숨져

이호건

입력 : 2008.02.03 11:09


3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시 서운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고 있던 75살 김 모 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안 66제곱미터 가운데 33제곱미터를 태워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에서 처음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