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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최장 9일까지도 쉰다는 이번 설 연휴에는 40만 명 이상이 해외로 떠날 전망입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지 벌써 20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달라진 해외여행의 모습, 주시평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모처럼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뭐니뭐니 해도 여행 경비입니다.
또 주 5일제 근무의 영향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 단위 여행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큰 변화입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서비스 수지를 보면서 해외여행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왜 해외 여행이 더 선호되고 또 왜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지 함께 고민해야 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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