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금요터치] '우생순' 누적관객 250만명 돌파

입력 : 2008.02.01 20:54|수정 : 2008.02.01 21:48

동영상

<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개봉된 영화들 순위부터 알아볼까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관객은 2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이번 주에 개봉되는 영화들 살펴보겠습니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 중의 하나인 설 연휴를 맞아서 '더 게임', '라듸오 데이즈'등 한국영화들이 많이 개봉됩니다.

그 중에 우리는 '원스 어폰 어 타임' 보겠습니다.

1945년 광복이 임박할 무렵, 보물을 둘러싸고 사기꾼과 일본군, 독립운동가들의 한판 소동을 그린 경쾌한 오락영화입니다.

박용우, 이보영, 성동일 등 출연진들의 코미디 연기가 어우러져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음반 종합 1위는 김동률의 신작이 차지했습니다.

김동률이 4년 만에 내놓은 5집 음반입니다.

현악을 곁들인 편곡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축으로, 한층 밝아지고 깊어진 음색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끝으로 서점가 가보겠습니다.

국내 소설분야입니다.

1위는 '즐거운 나의 집'이 차지했고요.

그리고 3위는 이상 문학상 작품집이 올랐네요.

올해 이상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여성 작가 권여선 씨의 '사랑을 믿다'는 사랑에 대한 끈질긴 탐구를 보여주면서 우리 일상의 허위 의식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