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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포근한 주말…구름 많고 건조

입력 : 2008.02.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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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 며칠 반짝추위가 지나갔습니다.

평년기온 정도였지만 꽤나 춥게 느껴졌는데요.

그도 그럴만한 것이 겨울이 포근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경우 1910년대과 비교하면 서울의 평균 1월 아침기온은 무려 5.1도나 상승을 했습니다.

또 눈이 내린 날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원인은 지구온난화와 빠른 도시화인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주말의 날씨입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구름만 많겠습니다.

바깥활동 하시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기온도 오늘보다는 조금씩 올라가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5도, 낮기온은 영상 2도로 예상됩니다.

강원 산간의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6도나 올라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꽤 차갑겠지만 추위의 정도는 오늘보다 덜하겠습니다.

영남입니다.

구름이 많고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호남 남해안은 다른 곳보다 좀 더 흐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제주도에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은 흐리겠습니다.

특히 설날 당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에는 추워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