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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 유회원 씨 법정구속

허윤석

입력 : 2008.02.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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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론스타가 대주주인 외환은행이 외환카드를 인수·합병할 당시 허위 감자설을 유포할 의도가 있었다"며 유 대표와 외환은행의 주가조작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외환카드 주가조작으로 외환은행은 123억여 원을, 론스타는 100억 원의 이득을 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