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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남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불통 사태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인터넷에 기반을 둔 사업을 영위하는 콜센터 업종 등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중동과 남아시아 지역의 인터넷망에 연결되는 지중해의 해저 통신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발생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집트 통신부는 지중해의 해저 케이블 2개가 손상돼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70% 가량이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완전 복구하는 데는 1-2주일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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