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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의 난 재배 농가!
이 곳에서 키우고 있는 난은 서양란의 일종인 호접난과 심비디움.
고온에는 약한 저온성 식물이기 때문에 겨울철 인기 품종입니다.
[염규종/경기도 고양시 : 2년 정도 애지중지 키우는데 물도 주고 비료도 줍니다. 또 겨울철 난방비도 많이 들지만,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저희도 뿌듯합니다.]
동양난에 비해 재배가 용이하고 꽃송이가 큰데다 색상도 수천가지가 넘어 관상용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심비디움은 1입방 센티미터당 1천개 정도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대표적인 정화식물인 산세베리아보다 공기정화 효과가 60%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종호/한국 화훼농협 과장 : 호접난, 심비디움 경우 특히 겨울철에 공기정화나 병충해에 강해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또 특판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심비디움이 추위에 강하다고 하지만 7도씨 보다 추운 곳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또 잎을 닦아줄 때는 앞면 뿐 아니라 뒷면까지도 꼼꼼히 닦아야 호흡작용이 활발해져 공기정화 능력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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