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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사랑의 체감온도 107.4도 '후끈'

입력 : 2008.02.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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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일, 서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지난 31일 62일 만에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사랑의 체감온도는 107.4도.

당초 목표액인 1786억 원을 훌쩍 넘어선 1919억 원을 기록하며 9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했는데요.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민간복지 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김한욱/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팀 팀장 : 예년에 비해서 대기업 중심의 기업모금에서 개인기부가 2배이상 늘어났다라는게 큰 특징으로 볼 수 있고요.  고액기부부터 또 작게는 폐품을 팔아 모아서 작은 정성들을 기부하는 그런 어떤 개인기부의 확산이 굉장히 이번 '희망의 2008 나눔 캠페인'에 의미가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나눔 실천.

더는 올라갈 수 없는 사랑의 수은주에서 따뜻한 이웃의 온정이 느껴지는데요.

높이 올라가는 희망풍선처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해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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