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오면서 채소류와 과일 값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하나로클럽에 따르면 상추는 100g에 475원으로 지난 주보다 45원 올랐고 양파도 명절 수요가 늘면서 3㎏에 3천6백원으로 500원 상승했습니다.
제수용품인 삶은 고사리는 100g에 1천890원, 시금치는 1단에 9백원으로 50원에서 1백원 뛰었고, 애호박도 1개당 1천8백원으로 100원 올랐습니다.
오이는 산지 작황이 좋지 않은 데다 비닐하우스 난방비 증가로 1개당 2백원 오른 966원에 거래됐으며 감자도 4천원으로 3백원 비싸게 팔렸습니다.
다만 배추는 저장물량이 출하되면서 공급량이 늘어나 1포기에 2백원 내린 1천550원에, 무도 1개당 260원 내린 990원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