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터넷 디자인의 핵심 트렌드로 '다중 융합(Hyper Blending)' 개념이 새롭게 제시됐다.
엠파스[066270],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 등 인터넷 서비스 디자인을 총괄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 UI(사용자환경) 디자인실은 31일 올해 인터넷 디자인의 주요 트렌드를 분석한 'e디자인 트렌드'를 공개하면서 '다중 융합'의 개념을 제시했다.
'다중 융합'이란 소비자와의 융합, 아날로그 감성과의 융합, 사회참여적 디자인을 통한 사회와의 융합, 인간과의 융합 등을 포괄한다고 SK컴즈 측은 설명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UI 디자인실의 한명수 이사는 "SK컴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포털, 메신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된 디자인 전략과 개념이 필요하다"며 "시대를 읽는 UI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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