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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6차 협상 나흘째를 맞은 한국과 유럽연합은 31일 지적재산권과 원산지 등 4개 분과의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양 측은 특히 31일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해 일괄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수 우리측 수석대표는 30일 브리핑에서 지재권 분야에서 상당히 좋은 진전을 거두고 있다면서, 이번 6차 협상에서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재권 분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음악을 틀면 저작권자에게 보상금을 주는 공연보상청구권과, 포도주나 증류주 등의 지리적표시제가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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