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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들의 바람일텐데요.
비결이 있습니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은 엄마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아이들의 학습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단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기만 해도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는 아이들이 설명을 하는 동안 최상의 문제 해결책을 찾는 법을 스스로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같은 결과가 아빠나 조부모 등 다른 가족들에게도 해당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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