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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줌마들 해냈다…"생애 최고의 순간이죠!"

입력 : 2008.01.29 23:59|수정 : 2008.01.30 09:48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를 응원온 영화배우 문소리, 김정은씨가 경기장에 한국 선수들이 등장하자 환호하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우선희가 하늘을 가르며 슛을 성공하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오성옥이 일본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성공하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오성옥이 일본 선수의 반칙을 심판에게 외치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 수비진이 일본 아리하마의 점프슛을 막아내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이상은이 일본의 히라이 미네코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1월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재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임영철 감독과 이상은, 오성옥이 후반 코트의 선수들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슛을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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