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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올해도 두자리 수 수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2008년도 수출전망을 분석한 결과 대구는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44억 6천만 달러, 경북은 10.8% 증가한 502억 달러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지난해 처음으로 4백억 달러 수출달성에 이어 1년만에 수출 5백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업종의 수출이 큰폭으로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수출업체의 80%정도는 올해 수출환경이 지난해 보다 나아지거나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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