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무료로 음악을 내려 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서비스가 개시됐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음악박람회에 참가한 미국 업체 큐트랙스는 지난 27일부터 무료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료로 음악 파일을 제공하는 대신 광고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략을 세운 큐트랙스의 앨런 클레피츠 회장은 "다른 비공식 사이트보다 훨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도의 보안기술을 활용해 컴퓨터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큐트랙스는 그동안 무료화를 위해 주요 음반 레이블, 출판업체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청산하고, 대신 음반업계와 직접 저작권 협상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