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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화재사고 이후 물류창고 건립 억제

정유미

입력 : 2008.01.29 14:52


40명의 인명피해를 낸 냉동창고 화재참사를 겪은 경기도 이천시가 대형 물류창고가 난립하는 것을 막는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대형 물류창고 같은 시설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창고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이에 따라 건축 연면적 5백㎡ 이상 대형 물류창고 95곳을 대상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분석한 뒤 '이천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