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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긴급생계비 168억원 이번주 지급 시작

입력 : 2008.01.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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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해안 타르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긴급생계비가 확정됨에 따라서, 설 이전에 어민들에게 생계비가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28일 영광과 무안, 신안 등 3개 지역에 168억 원의 긴급생계비를 확정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해당 군과 합의한 기준인 8천4백 가구의 어민들에게 피해 정도에 따라 백만 원 이상씩의 생계비를 빠르면 이번 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 양식 시설 피해에 대한 현장 조사를 끝낸 보험사와 어민들이 만 8천여 척의 대한 시설철거를 29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는데, 어민들이 직접 철거한 뒤 추후에 철거비 등 경비를 보험사에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