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희망다큐 무지개 '외출'편, 박수홍·정은아 이어 내레이션 봉사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한위가 '목소리 천사'로 나섰다.
첫회 박수홍, 정은아에 이어 세번째로 목소리 기부에 나선 이한위는 28일 방송되는 3부작 SBS희망다큐 '무지개' 세번째 이야기 '외출'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한위는 특유의 푸근한 목소리로 차분히 다큐의 주인공인 서영·원태 남매 이야기를 전한 뒤 남매에게 "이미 행복한 건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면서 "전보다 더 희망적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늘 서영이 원태의 뒷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월,화,수 오후 3시에 방송하는 희망다큐 '무지개'의 세번째 이야기 '외출'은 뇌종양 수술로 뇌에 손상을 입어 거동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고 있는 열아홉, 열여덟 서영·원태 남매의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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