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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은 다음달 1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정년 퇴직,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2010년까지 인력을 10% 감축하겠다는 도철의 계획에 반대하며, 다음달 1일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필수 공익사업장의 경우는 올해부터 합법적으로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 인원이 근무를 해야하는 내용의 관련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 운행 중단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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