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한-EU FTA 6차협상 시작…원산지 등 집중 논의

남정민

입력 : 2008.01.28 11:49|수정 : 2008.01.28 23:15

동영상

한국과 유럽연합의 FTA 6차 협상이 2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작됩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핵심 쟁점인 상품 양허나 자동차 기술표준 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타결 가능성이 큰 분야부터 풀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상 첫날인 28일은 서비스와 원산지 등 4개 분과에서 협상이 열립니다.

EU 측은 환경, 우편 등과 관련해 한·미 FTA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개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우리 측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의 최대 격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원산지 분야는 30일부터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