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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악성 루머에 시달린 지난 2년 '끔찍'

입력 : 2008.01.28 11:56|수정 : 2008.01.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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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나라 씨는 지난 토요일 OBS 경인 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장나라 씨를 이 자리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유포됐던 악성 소문들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대학 기부 입학설'!

즉 장나라 씨가 한 대학에 잔디를 깔아주고 입학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장나라 씨는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미혼 여성으로서 참기힘든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이런 악성 소문들 때문에 2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나라 씨의 아버지 주호성 씨는 자신의 홈 페이지에 "딸에 대한 헛소문이 아홉 가지가 넘었고, 너무 잔인하고 구체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장나라 씨는 이날 방송에서 서로 대화만 통한다면 국제 결혼도 문제없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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