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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동아닷컴입니다.
전국 2백 마흔여섯개 지방 자치 단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을 정원보다 14명이나 적게 감축한 신정훈 전남 나주시장을 소개했습니다.
신정훈 시장은 지난해 4월 직무 유기 혐의가 드러난 나주시 8급 기능직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한해 동안 조직 개편을 통해 공무원 스물 일곱명을 추가로 감원했는데요.
신정훈 시장은 "인구도 줄고 재정 자립도 밑바닥인데, 공무원을 늘리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공무원 노조 등 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지만 무능 공무원 퇴출 등 조직 개편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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