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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신안 등에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최희진

입력 : 2008.0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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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로 선포된 전남 신안, 영광, 무안 등 3개군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특별교부세는 타르덩어리 제거를 위한 흡착포 같은 방제장비 구입과 타르제거 선박의 유류비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신안 등 3개군은 김 양식장 7,829㏊와 어장 14,359㏊에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