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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침몰선원 가족, '조속한 시신 인양' 촉구
박세용
입력 : 2008.01.25 16:06
지난해 말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이스턴브라이트호 사건으로 숨지거나 실종된 선원들 가족 44명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시신 인양작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넘도록 회사측이 선원들의 인양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족들은 또 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찾아가 정부가 선체 인양 작업을 도와주고 재발을 막기 위해 사고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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