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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비관' 50대, 전동차에 깔리고도 무사해

한정원

입력 : 2008.01.24 18:34


24일 아침 6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역에서 57살 차 모 씨가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차 씨는 역내로 들어오던 전동차에 깔렸지만, 열차가 천천히 들어온데다 차 씨의 체구가 작아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병을 앓고 있던 차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선로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