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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은 시공사 코리아냉동의 현장 책임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수백만 원대의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 대가성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경찰은 코리아냉동 사무실 압수수색과 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계좌추적에서 현장 책임자는 2~3명이 하청업체는 2곳에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돈을 받은 현장 책임자들과 코리아냉동 대표 공 모 씨 등 네댓 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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