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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특검팀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김경준 씨를 24일 다시 소환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회유와 협박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도곡동 땅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지난 85년 김재정, 이상은 씨에게 땅을 매각한 전 모씨를 23일 소환하려 했으나, 현재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전 씨 가족들을 통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서울시 공무원과 한독 산학 협동 단지 직원들을 불러 상암동 DMC 특혜 분양 의혹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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