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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아닷컴입니다.
'기차타고 MT는 옛말, 외톨이 대학생이 는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대학가에 부는 홀로서기 바람을 소개했습니다.
'친구보다는 학점'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취업을 위한 대학생들의 학점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라는데요.
한 대학교의 조교는 "단합을 위해 MT를 계획하고 전체 문자를 휴대 폰으로 보내도 답장은 절반 밖에 돌아오지 않고, 참가 희망자의 20%는 그나마 불참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차타고 떠나던 대학가의 MT도 이제 극심한 취업난에 밀려 옛 추억이 돼간다고 동아닷컴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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