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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차관 "연기금 주식투자 자체 판단 맡길 것"

이홍갑

입력 : 2008.01.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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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국민연금과 기타 연기금의 주식투자 조기집행과 관련해, 투자규모나 시기 등은 연기금 담당자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S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4일 연기금 투자관계자들과 만나 금융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연기금의 역할과 투자계획의 유연성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연기금의 주식투자 조기집행 외에도 글로벌 증시 움직임과 외국인 매도에 따른 수급상황 등 시장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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