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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6% '업무능력 외 요소로 혜택받아'"

입력 : 2008.01.24 09:36


적지않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업무능력이 아닌 요소로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인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1천952명에게 '직장생활에서 업무능력 외 요소로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느냐'고 설문한 결과 35.8%가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한 요소로 '성실한 태도'(26.0%)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붙임성 있는 성격'(15.9%), '인맥'(8.6%)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이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37.9%)되고 '편하게 근무하게 되는'(12.3%)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