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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인, 생활고로 강도짓 하다 덜미

한정원

입력 : 2008.01.23 18:37


성남 중원경찰서는 비디오방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8일 밤 10시 반쯤 성남시 성남동의 한 비디오방에 침입해 직원 19살 홍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1만 6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인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