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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인권단체 "남북협력기금 사용 검증해야"
이강
입력 : 2008.01.23 17:18
피랍탈북인권연대는 남북협력기금이 "기금 설립 취지대로 북한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사용돼야 한다"며 자체 검증단을 구성해 기금의 사용내역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연대의 도희윤 대표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협력기금이 방만한 운영을 넘어, 지원받은 단체의 부정 사용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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