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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결의 다져

권태훈

입력 : 2008.01.23 16:05


정부는 2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41차 통합방위 중앙회의를 열고 모든 국가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에 대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훈시를 통해 "최근 남북 화해무드속에서도 북한의 핵 신고 지연 등 한반도의 긴장상태는 계속되고 있다"며 평화수호를 위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방위 중앙회의는 군과 예비군, 민방위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최고 통합방위 기구로 매년 한 차례씩 개최돼 통합방위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대비방향을 제시하는 자립니다. 

23일 회의에는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과 시도 자치단체장, 현역 장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