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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활활'…입원환자 등 긴급 대피소동

한승구

입력 : 2008.01.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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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반쯤 부산 안락동의 한 병원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병원 내부를 태워 1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2층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 4층에 있던 환자와 직원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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