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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입력 : 2008.01.22 07:54|수정 : 2008.01.22 07:54
지난 주말 일본 쇼난 해안가에서 전통 성인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성인이 되는 사람들을 가마 위에 태우고 영하의 바다속으로 뛰어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성인식 참가자 : 일생에 딱 한번 뿐인 경험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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