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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베이징 올림픽 개막, 이제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베이징은 축제 분위기인데요. 개·폐막식 연출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은 올림픽 100%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최원석 특파원입니다.
<기자>
베이징 올림픽 앞으로 200일.
천안문 광장의 올림픽 전광판 앞에 모인 베이징 시민들은 결전 200일을 외치며 영하의 추위를 잊었습니다.
[후/베이징 시민 : 베이징 시민들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개막식 때까지 매일 카운트다운 시계를 촬영할 것입니다.]
베일에 싸여있는 개·폐막식 행사의 총연출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은 개막식 행사와 올림픽 성공을 장담했습니다.
[장이머우/베이징 올림픽 개·폐막식 총연출 : 지금 생각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0% 성공을 자신합니다.]
올림픽 경기장 37곳 가운데 주경기장을 제외한 36개 경기장이 완공됐거나 개보수를 마치는 등 준비 상황은 순조롭습니다.
새 둥지처럼 생긴 올림픽 주경기장도 3월이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림픽 자원봉사자 선발엔 80만 명이나 몰려 중국인, 특히 젊은 세대의 올림픽 성공과 국가 부흥의 염원을 반영했습니다.
[장쉬엔/대학생 : 매우 힘들지만 올림픽 도우미로 참가한다는 것은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는 3월말 올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되면 베이징 올림픽 열기는 한층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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