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환은행 헐값매각과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을 8일째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오는 29일 출국정지 기간이 끝나는 점을 고려해, 가급적 이번 주 중으로 그레이켄 회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레이켄 회장측도 소환 조사에 협조하는 대신 "수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달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그레이켄 회장은 외환은행 헐값매각과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불법 로비도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