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인허가 비리의혹과 관련해 공무원과 업체관계자 등 7~8명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코리아냉동의 편법 인허가 의혹이 많은 만큼 업체측과 공무원간의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수사본부는 창고 소방시설완공검사를 앞두고 전기업체와 소방시설업체로부터 수백만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천소방서 모 소방관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