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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해 첫 남북회담 미루자"…철도분과위 연기

안정식

입력 : 2008.0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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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던 남·북회담이 북측의 요청으로 연기됐습니다.

통일부는 22일부터 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북철도협력 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가 북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21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연초이고 준비할 사항이 있어 회담을 미루자"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2007 정상회담 이후 남·북이 구체적으로 합의한 회담 일정 가운데 회담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