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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심경고백?…커져만 가는 '나훈아 괴담'

입력 : 2008.01.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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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씨를 둘러싼 갖가지 소문을 조사해온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내사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경찰은  일본의 폭력 조직 개입설 같은 굵직한 루머는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나훈아 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중이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나훈아 씨의 신체 훼손설이나 톱 여배우와의 염문설에 대해서는 인권 침해를 우려해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훈아 씨가 최근 자신을 조사중인 경찰에 전화를 걸어와 "악성 루머에 대해 알고 있다. 루머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혼내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부산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나훈아 씨가 직접 나서서  입장을 밝히는 게 사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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