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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미·유럽본부, "통일부 폐지 철회" 촉구

권태훈

입력 : 2008.01.19 16:54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재미본부가 인수위원회의 통일부 축소 폐지안에 대해 철회를 요구했다고 재미동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전했습니다.

범민련 재미본부는 성명에서 "통일부 폐지안은 반통일 정책이자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라며 "통일부 폐지안을 그대로 관철한다면 국내외 동포들이 함께 과감히 철회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당선인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계승자적 입장을 확고히 하고, 기존의 통일부를 한층 더 확대 개발해 7천만 겨레의 염원이 관철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