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팀은 상암 DMC 특혜 분양 의혹과 관련해 18일 오전 9시부터 5곳에서 동시에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특검팀은 우선 한독산학협동단지 사무실과 학교 법인 진명정진학원이 위치한 서울 상암동의 한독빌딩에서 6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벌여 22상자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압수품에는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경영지원팀의 통장 사본과 컴퓨터 파일, 각종 서류들이 포함됐습니다.
특검팀은 또 회사 대표 윤모씨 자택 등 관련자 3명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습니다.